블리자드 신작? 신규 상표 ‘아즈샤라의 눈’ 등록
2014.11.03 11:38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블리즈컨 2014’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블리자드가 새로운 상표를 등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블리자드는 10월 28일, ‘아즈샤라의 눈’이란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했다. ‘아즈샤라의 눈’ 상표 지정 상품에는 컴퓨터, 모바일 기기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되었다. 상표에 표기된 ‘아즈샤라’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한 고대 나이트엘프 여왕의 이름이다




▲ 블리자드 상표 등록 캡쳐 이미지 (사진출처: www.boip.int)
‘블리즈컨 2014’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블리자드가 새로운 상표를 등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블리자드는 10월 28일(금), ‘아즈샤라의 눈(Eye of Azshara)’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했다. ‘아즈샤라의 눈’ 상표 지정 상품에는 컴퓨터, 모바일 기기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되었다.
상표에 표기된 ‘아즈샤라’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한 고대 나이트엘프 여왕의 이름이다. 악마를 소환하려던 그녀는 스톰레이지 형제와 티란데에게 저지당하고, 결국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반인반어인 ‘나가’의 삶을 살게 된다. ‘나가’가 된 이후로도 그녀는 여왕으로 군림하며, ‘나가’ 종족을 이끌며 세계 정복을 호시탐탐 노린다.
현재 많은 유저들은 ‘아즈샤라의 눈’이 ‘하스스톤’의 확장팩이라는 의견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 ‘아즈샤라의 눈’은 모바일과 PC 소프트웨어 관련 상품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PC와 모바일로 출시된 블리자드 타이틀은 ‘하스스톤’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지난 10월 29일(토) ‘블리자드’에서 보내온 의문의 청사진도 이 의견에 힘을 실어준다. 청사진에는 ‘하스스톤’의 로고와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허수아비 골렘’, ‘수리로봇’, ‘데몰리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 '하스스톤' 청사진 스캔본 이미지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5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6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7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8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9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10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많이 본 뉴스
-
1
민심 잃었던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너프 롤백 패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4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5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6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7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8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9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
10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