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최웅 사장, 한달만에 대표자리 복귀
2005.03.11 10:03 게임메카 김광택
샨다의 업무착오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던 최웅 대표가 한달만에 액토즈소프트 대표 자리에 복귀했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던 최웅 사장이 한달만에 액토즈소프트 대표 자리에 복귀했다.
액토즈소프트는 10일 대표이사를 티안키오 첸 산다 회장에서 최웅 전 대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샨다가 액토즈소프트를 통해 추진해온 기존의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국내 개발사와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최웅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매출 392억원, 순익 90억원을 기록했다고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6%, 순이익은 23% 감소한 수치다.
회사는 “2003년 매출에 샨다와의 분쟁으로 지연됐던 로열티와 재계약금 100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이를 제외하면 약 7% 성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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