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온라인게임 사행성 심의기준 재정비
2005.03.15 10:00 게임메카 정우철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사행성 온라인게임에 대한 현행 심의기준의 개정을 준비중이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사행성 온라인게임에 대한 심의기준을 재정비한다.
영등위는 정부차원의 ‘불건전 사행산업 대책’이 추진됨에 따라 사행성에 대한 심의기준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온라인게임은 장르와 내용, 이용자가 다양화되면서 사행성과 관련된 문제가 표출되고 있으며 국회 문화관광위에서도 온라인게임의 사행성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영등위는 심의기준 정비를 위해 게임에 대해 전문성을 가진 예심위원을 사후모니터링에 투입해 사례분석과 문제점 추출, 대안 검토 등을 토대로 초안을 마련하고 업계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개정안의 내용과 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 모니터링 결과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물과 등급내용과 다른 게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 등급분류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영등위 관계자는 “이번 심의기준 정비추진은 2002년 영등위 업무를 시작한 이후 바뀌지 않은 기준으로 등급분류를 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며 “특별히 심의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아닌 변화된 게임시장에 맞춰 적절한 심의기준을 정리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된 게임 보존’ 전시회 여는 사연은?
-
2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게임 '번역'과 ‘현지화’의 차이점
-
3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잘 되니, 스팀에 표절작 등장
-
4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5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
6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전세계 1,500만 장 팔았다
-
7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즐기기 좋아진 ‘갓겜’ 8선
-
8
계정 기록 그대로, 오버워치 '넥슨' 서비스 8월 12일 개시
-
9
넥써쓰 장현국 "원스토어 적자 해소 위한 해법은…"
-
10
[이구동성] 실물 패키지? 나가주세요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즐기기 좋아진 ‘갓겜’ 8선
-
2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
3
[오늘의 스팀] 정식 출시한 팰월드, 판매·동접 모두 화제
-
4
소아온 신작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 메타 64점 혹평
-
5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된 게임 보존’ 전시회 여는 사연은?
-
6
지루한 반복 파밍은 끝났다, 그랑블루 리링크 엔드라그
-
7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8
[오늘의 스팀] 에이펙스x사펑 엣지러너 컬래버 한다
-
9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게임 '번역'과 ‘현지화’의 차이점
-
10
[오늘의 스팀] “돈 값 못해” 업뎃 역풍 분 아크: 어센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