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원빌드 모바일게임으로 해외 매출 비중 확대한다
2014.11.06 11:56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원빌드’ 모바일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6일, 2014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오는 2014년 4분기와 2015년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전분기에 언급됐던 ‘글로벌 원빌드’ 모바일게임을 기반으로 국내와 해외 유저 풀을 동시에 확대하고, 동일한 서비스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별 운영에 들어가는 공임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도와줘 잭'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원빌드’ 모바일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6일(목), 2014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오는 2014년 4분기와 2015년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전분기에 언급됐던 ‘글로벌 원빌드’ 모바일게임을 기반으로 국내와 해외 유저 풀을 동시에 확대하고, 동일한 서비스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별 운영에 들어가는 공임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원빌드’ 모바일게임은 특정 지역과 관계없이 모든 국가에 동일한 버전의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을 말한다. 각 국가에서 많이 사용되는 메신저 시스템이나 개별 플랫폼에 맞춰 각기 다른 버전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요 근래 '글로벌 원빌드' 모바일게임 출시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출시를 앞둔 작품은 ‘도와줘 잭’이다. 현재 NHN엔터테인먼트는 유럽에서 ‘도와줘 잭’ 테스트를 진행하며 유저 반응을 확인하고,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체 플랫폼 브랜드인 ‘토스트(TOAST)’를 작년 10월 발표하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2014년 중 ‘러브라이브! 스쿨 페스티벌’과 ‘불량도’, ‘드래곤프렌즈’ 등 토스트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다수 출시됐으며, 앞으로도 ‘드리프트 걸즈’, ‘크루세이더퀘스트’를 비롯한 신작 10종이 론칭을 앞두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CEO는 “’글로벌 원빌드’ 모바일게임 출시에 따른 사업 전략은 비교적 오랜 시간이 얼리는 중장기 계획”이라며 “출시작 하나하나 지역별 테스트를 통해 반응을 보고, 차근히 저변을 넓혀가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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