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구, 7일부터 2차클베 전격오픈
2005.06.08 11:49 게임메카 윤주홍
한빛소프트는 네오플이 개발한 온라인야구게임 ‘신야구(www.newbaseball.co.kr)’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인 ‘시범경기’를 7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야구에서는 오는 12일까지 매일 저녁 18시부터 22시까지 총 1만명의 유저를 시범경기에 초청,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 수비 인공지능, 대규모 유저 유입에 따른 안정성 부문에 대해 중점테스트 할 계획이다.
신야구는 키보드의 방향키와 쉬프트키 만으로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편리한 인터페이스, 2D의 귀여운 캐릭터가 먼지바람을 일으키는 슬라이딩, 활활 타는 불길과 함께 내 앞으로 돌진하는 마구, 수비수와 타자의 숨가쁜 추격전 등 만화같은 플레이를 선보이는 캐주얼야구게임.
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정식라이센스를 통해 기아, 두산, 현대, LG, SK 등의 총 8개 구단의 실제선수데이터를 활용한 영웅 캐릭터를 만나볼 수도 있다. 유저가 구단주가 되어 스피드가 빠른 타자, 변화구의 천재투수 등 특성화된 선수를 직접 육성하거나 타구단과 실력 좋은 선수를 트레이드함으로써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키워가는 매력이 살아있으며 특히 ‘나만의 야구 구장’을 소유하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것이 제작사의 설명이다.
한편 이달 7일 한화 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밭구장에서는 신야구 시범경기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도 개최됐다. 1980년대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서 강속구를 넘어선 ‘광속구’를 던지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최동원 코치는 신야구의 게임상에서 멋진 시구를 날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