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을 식혀줄 레이싱데모 퍼레이드!
2005.07.30 13:10 게임메카 최호경
`세상은 넓고 할 게임은 많다`라고 누군가 얘기하지 않았던가!? 수많은 게임 중 가장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꼽는다면 본인은 레이싱게임을 선택한다. 게임마다 다르긴 하지만 엑셀
버튼과 브레이크 버튼만으로 기본적인 게임이 진행되니 어느 레이싱게임을 하더라도 처음부터 조작
방법을 몰라 고생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주말을 맞아 게임메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레이싱게임 데모를 소개하니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게임
을 골라 한 여름밤의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쾌속질주 바이크레이싱 `모토GP Ultimate Racing Technolog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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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의 속도감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
모토 GP URT3는 클라이맥스에서 제작한 모터사이클 게임이다. 모토GP 시리즈의 최신작 모토GP 울티
메이트 레이싱 테크놀러지3는 같은 이름의 모터사이클 대회를 모티브로 제작된 게임으로 게이머는
최신형 모터사이클을 가지고 시합에 나가 각종 대회로 돈을 모으며 다양한 기록을 세우고 자신의
바이크를 꾸밀 수 있는 게임이다.
실제 존재하는 경주 코스와 각종 대회, 현존하는 모델의 모터사이클이 등장 PC용으로는 현존 최강
의 모토 레이싱게임이라 불리고 있다.
모토 GP Ultimate Racing Technology3 데모 다운로드 받으러가기
엽기적 레이싱 `플랫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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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운전자를 주목해야 하는 게임 |
레이싱게임의 팬이라면 디스트럭션 더비, 번아웃을 한 번쯤은 즐겨봤을 것이다. 이 게임들의 공통
점은 기본 레이싱게임 룰 이외에 차량파괴 내용을 게임 내에 적극 반영한 레이싱게임이라는 것이다
. 특히 번아웃은 다중추돌사고 모드에서 손실액을 측정하는 등 다양한 재미를 게임 내에 부여해 많
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플랫아웃은 이 차량파괴 외에도 운전자를 이용한다는 점을 추가했다. 공익
광고에서 보던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이 게임을 해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플랫아웃은 운전자를 게임 내에 적극 이용해서 전력질주 후 정지하여 사람을 멀리 던지는 모드가
존재하고 운전자를 튕겨내 지정된 과녁을 맞추는 등 독특한 방식을 통해 기존에 즐겨오던 레이싱게
임과는 또 다른 느낌을 맛볼 수 있다.
스트리트 액션 레이싱 `쥬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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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동차 액션을 볼 수 있다. |
스트리트 액션 레이싱이라는 타이틀로 발매된 게임 쥬스드는 레이싱의 최고속도에서 느낄 수 있는
흥분과 쾌감을 뜻한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이 쥬스드에서는 차량을 개조해 니트로 엔진을
장착하면 니트로 부스터를 사용해 최고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게이머는 커리어모드를 통해 레이서인생을 살게 된다. 일정표를 보고 다양한 레이싱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일정이 없는 날은 자신이 직접 레이싱배틀을 주최하거나 다른 시합을 보며 레이싱에 배팅을
할 수 있다.
레이싱은 상대방과 빠른 스피드를 겨루기도 하지만 거리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것으로 배틀
을 즐기기도 한다. 쇼 오프 모드로 드리프트 턴, 360`회전등 지정된 기술을 선보여 점수를 많이 획
득한 사람이 승리하는 독특한 배틀 모드다. 외에도 자신의 차를 걸고 레이싱 하는 모드도 존재해
게임의 흥미를 더한다.
무한 질주 본능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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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것만으로 얼마나 즐거운지 알게 될 것이다 |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이하 NFS-U2)는 EA에서 선보인 레이싱게임이다. 레이싱게임을 좋아하
는 사람이라면 니드포 스피드 시리즈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NFS-U2의 내용은 영화 분
노의 질주 2(2 Fast 2 Furious)와 많이 흡사해 화려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밤거리를 질주하며 다양
한 사람들과 프리레이싱을 펼치며 자신만의 자동차를 만들어가는 게임이다.
게임은 최고의 레이서였던 주인공이 6개월 전 의문의 사고로 레이서를 그만두게 되지만 미모의 여
성스폰서 후원에 의해 다시 최고의 스트리트 레이서로서 재기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단순히 최고의
레이서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 1편과는 달리 NFS-U2는 6개월 전의 사고에 얽힌 음모와 새로운
위협들 사이에서 주인공이 레이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리얼리티가 강조된 랠리 레이싱 `콜린맥레이랠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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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 게임은 기존 레이싱과는 다른 느낌의 재미가 있다 |
레이싱게임은 도시나 트랙을 스포츠카로 질주하는 레이싱도 있지만 지정된 구간까지 몇 일에 걸쳐
레이싱을 즐기는 랠리도 존재한다. 콜린맥레이랠리는 리얼리티 랠리 시리즈 중 가장 리얼리티가 강
조된 게임으로 게이머는 랠리차량을 가지고 8개 국가를 돌며 경기를 치르게 된다.
랠리게임은 일반 레이싱게임과 달리 스피드도 중요하지만 차량의 매커니즘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게임이다. 장거리 경주이기 때문에 지형에 맞는 차량 세팅은 물론 운전법도 차이가 있다. 세팅의
경우에는 게임 내에서 자동 메뉴가 있긴 하지만 진정한 랠리를 즐기고 싶다면 지형을 보고 자신이
직접 세팅하며 주행법을 익혀가면 랠리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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