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9월부터 대규모 패치 실시
2005.08.31 17:06 게임메카 이덕규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구사하고 있는 넥슨의 바람의나라에서 9월 맞이 대규모 패치 및 이벤트가 실시된다.
넥슨은 MMORPG 바람의나라에서 유저들의 호응에 응답하기 위해 9월 ‘하우징 시스템’과 ‘생산 시스템’을 투입하는 대규모 패치를 실시한다.
9월 1일부터 투입되는 ‘하우징 시스템’에서는 영토와 가옥을 구입해 자신만의 집을 짓고, 벽지, 장판, 실내 외 장식 등을 사용해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다.
이제 유저들은 나만의 집을 지어 그 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아기자기하게 꾸민 자신의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할 수도 있게 된다.
또 9월 중 추가로 업데이트되는 ‘생산 시스템’은 유저들이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직조술, 재봉술, 벌목술, 목공술 4가지 기술이 추가된다.
생산 기술의 숙련도를 쌓아 생산단계를 올릴수록 유저들이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는 늘어나게 되고, 재료만 준비되면 언제든지 원하는 아이템을 직접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바람의나라는 이러한 9월 패치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집 짓기 스샷 이벤트’에서는 자신의 집을 지어 예쁘게 꾸민 후 그 스크린샷을 찍어 공모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19인치 LCD 모니터, DVD 플레이어, 5.1 채널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9월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생산 포인트 이벤트’에서는 생산 기술 습득 시 제공되는 생산 포인트로 홈페이지에서 컴퓨터, 핸드폰,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에 직접 응모할 수 있다.
한편 바람의 나라는 8월 초 요금제 변경을 비롯한 파격 변신 선언을 한 이후 지난 20일 동시 접속자수 13만 명을 기록하는 등 현재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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