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05] 늦은 밤 TGS행사장 이모저모
2005.09.15 21:51 도쿄 = 특별취재팀
늦은 밤 TGS행사장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짙게 깔린 어둠을 가르며 찾아간 TGS행사장을 찾은 특파원을 처음 맞이한 것은 길게 늘어선 KOF2의 대형 현수막들이었다. KOF의 영광을 되살리려는 듯 기운찬 KOF주인공들을 지나 어둠속에서 밝게 빛나고 있는 TGS표지판을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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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입구를 장식한 SNK |
너무 늦게 찾은 탓일까 TGS행사장은 불빛하나 없이 어둠속에 조용히 잠든듯이 보였다. 마치 잠든듯이 고요한 겉모습과 달리 내부는 늦은 시간까지도 내일 행사를 위한 준비로 많은 현장요원들이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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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의 밤거리를 홀로 지키고 있는 TGS안내판. 지금은 한산하지만 내일이면 많은 인파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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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시년스러운 분위기의 TGS행사장. 워낙 어둡게 찍혀서 나이트샷모드로 찍었더니 호러영화에 나올법한 분위기가 연출되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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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밤에도 행사준비에 여념없는 행사요원들 |
행사장을 둘러보는 특파원에 눈에 띈 것은 바로 내일 행사를 준비하는 코나미의 부스걸들. 늦은 밤까지 일하는 특파원을 불쌍히 여긴 하늘의 선물이라고 해야할까? 코나미 부스걸들의 행사준비는 아주 길게 그리고 오랫동안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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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저것은...+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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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공연준비를 위해 연습이 한창인 코나미 부스걸들의 모습을 몰래 찰칵!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TGS2005 부스걸들의 모습이 아닐까? |
행사장 내부는 거의 준비가 완료된 상태였다. 천정에는 각종 게임들의 대형 현수막들이 자리를 잡은 상태였고, 대다수의 부스들은 준비를 완료한채 내일 행사를 위해 조용히 잠든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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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일은 어떤 사건들이 특파원을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동경에서의 밤은 그렇게 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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