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수 5인방이 뭉쳤다. 레이브 KDL 시즌 4 첫 승 도전
2014.11.07 18:1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도타 2’의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 시즌4’의 3주차 경기에서 해외 선수 5인조로 구성된 ‘레이브’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레이브’는 지난 시즌 중반부에 선수진을 재구성하면서부터 전력이 탄탄해진 팀으로, 최근 해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강팀으로 떠오르고 있다


넥슨은 ‘도타 2’의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이하 KDL) 시즌 4’의 3주차 경기에서 해외 선수 5인조로 구성된 ‘레이브’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레이브’는 지난 시즌 중반부에 선수진을 재구성하면서부터 전력이 탄탄해진 팀으로, 최근 ‘아이리그’, ‘엠에스아이 비트 잇’ 등 해외 대회에서도 유명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강팀으로 떠오르고 있다.
‘레이브’의 첫 대결 상대는 국내 최강팀 ‘MVP 피닉스’로, 세계적인 대회 ‘인터내셔널’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지오 마다약(jeyo)’과 ‘마이클 로스(Ninjaboogie)’ 등 실력파 공격수들을 주요 화력으로 내세워 빠르고 위협적인 전술로 첫승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함께 열리는 티어2 경기에는 3승을 노리는 ‘텐아이’와 3연승을 목전에 둔 ‘비마이너’, 두 신생팀이 승부를 벌인다.
경기는 11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한편 넥슨은 9일, 16일 양일간 KDL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는 20일 개봉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예매권(1인 1매)을 선물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 '도타 2' KDL 리그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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