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2’ 매출 기여, 선데이토즈 영업익 198% 상승
2014.11.07 22:17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선데이토즈는 7일, 2014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총 매출 321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98% 오른 수치로 9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111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2014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1,131억 원에 달한다


▲ 선데이토즈 2014년 3분기 매출 그래프 (사진제공: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7일(금), 2014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총 매출 321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98% 오른 수치로 9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111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2014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1,131억 원에 달한다.
이는 선데이토즈의 기존 작품들이 꾸준히 매출을 내 준 덕분이다. '애니팡 2'는 현재 카카오톡 게임 중 가장 많은 일일 이용자가 즐기고 있는 작품이며, 이 외에 '애니팡'과 '애니팡 사천성' 등 시리즈 작품 역시 모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 런칭한 '아쿠아 스토리'의 연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선데이토즈 민광식 CFO는 "11월 '라인 트리오'가 출시될 예정이다"라며 "해외 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거쳐 일본,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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