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꽃미남 준프로게이머 스페셜포스에서 탄생
2005.10.06 19:22게임메카 박진호
스페셜포스에 뛰어난 외모와 게임실력으로 여성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준프로게이머가 탄생에 화제다.
지난 3일 막을 내린 KOREA e-sports 2005에서 스페셜포스 분야 우승을 차지한 ‘3SP With E1 Family’팀의 김솔, 민경수 선수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
특히 김솔 선수는 강동원을 닮아서 ‘스페셜포스’ 방송이 나간 후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으며 실제로 강동원과 같이 고교시절 촉망 받았던 축구선수 경력도 가지고 있다. 또 민경수 선수는 순정만화 주인공과 같은 외모로 여성 게이머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3SP
With E1 Family 팀의 김솔 선수
SNS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2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3
다크 소울 3 리마스터? 프롬 신작 'FMC' 제작 중
-
4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
-
5
[오늘의 스팀] 업데이트 두 번에 나락 간 '레디 오어 낫'
-
6
마법소녀들의 단간론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출시
-
7
드디어, '사펑' 나이트 시티에 자율주행이 상용화됐다
-
8
[순위분석] 마비노기, 온라인은 '방긋' 모바일은 '우울'
-
9
[오늘의 스팀] 10주년 DLC가 아크: 서바이벌을 망쳤다
-
10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치, 림버스 컴퍼니 동접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