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와우 신규 펫 수익금 에볼라 구제 활동에 기부
2014.11.13 16:1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는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애완동물 ‘아르기'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에볼라 구제 활동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블리즈컨 2014에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개막식 연설을 통해 '와우'의 애완동물 판매 수익금을 에볼라 구제 활동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애완동물 '아르기' 판매 수익금이 에볼라 구제 활동에 기부된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신규 애완동물 ‘아르기'의 판매 수익금 전액(12월 4일~31일)을 에볼라 구제 활동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블리즈컨 2014에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개막식 연설을 통해 '와우'의 애완동물 판매 수익금을 에볼라 구제 활동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르기'는 귀여운 아기 염소의 모습을 한 게임 내 애완동물로, 배틀넷샵을 통해 10,000원(부가세 포함)에 구매할 수 있다. 출시일인 12월 4일부터 12월 31일 사이의 판매 수익금 전액이 미 적십자사의 에볼라 구제 활동(바로가기)을 위해 기부된다. '아르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와우' 공식 블로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전에도 블리자드는 연말에 출시되는 '와우' 애완동물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왔다. 2013년 12월 출시된 ‘알터랙 맥주 강아지’ 판매액의 절반을 희귀병에 걸린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어위시 재단에 기부했으며 2012년 선보인 ‘잿불냥이’ 판매 수익금을 재해 구호 활동에 지원한 바 있다. 2011년 선보인 ‘아기 세나리온 히포그리프’의 일정 기간 동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미국 적십자사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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