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 신임 대표로 서관희 이사 선임
2014.11.14 11:01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 13일 열린 임시 이사회를 통해 서관희 서비스총괄책임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관희 신임 대표는 1992년 손노리 창업 멤버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화이트데이' 등 유명 PC 패키지 게임을 개발했다. 2003년 김준영 전 대표와 함께 지금의 엔트리브소프트를 설립하고 게임 개발과 사업, 서비스 등을 총괄하고 있다


▲ 엔트리브소프트 서관희 신임 대표 (사진제공: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 13일 열린 임시 이사회를 통해 서관희 서비스총괄책임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관희 신임 대표는 1992년 손노리 창업 멤버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화이트데이' 등 유명 PC 패키지 게임을 개발했다. 2003년 김준영 전 대표와 함께 지금의 엔트리브소프트를 설립했고, 현재 게임 개발과 사업, 서비스 등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국내외에서 히트한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로 올라섰다. 이후에도 콘솔 게임 ‘스윙 골프 팡야 Wii’, 온라인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모바일 게임 ‘세컨어스’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엔트리브소프트 성장을 주도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이번 선임 배경에 대해 “서관희 신임 대표는 게임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 업계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엔트리브소프트의 미래 청사진을 구현하는 데 최적임자”라며 “모회사 엔씨소프트와 긴밀한 협업을 토대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모바일 게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엔트리브소프트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서관희 신임 대표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모바일 게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경영에 주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엔트리브소프트의 핵심 가치가 반영된 게임이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8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