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구, 10일부터 상용화 서비스 단행
2006.01.09 11:47 게임메카 김명희
한빛소프트는 캐주얼 야구게임 ‘신야구’(http://nbb.hanbiton.com)에서 이 달 10일부터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야구’의 상용화 서비스는 게임내 아바타 아이템과 장비아이템, 영웅캐릭터들을 구입할 수 있는 부분 유료화로 실시하며, 아이템은 30일 이용과 365일 이용으로 나뉘어 최저 400원에서 최고 11,900원으로 책정됐다.
‘신야구’는 상용화 서비스 이후 영웅 캐릭터들을 추가하고 치어리더, 러닝 스로우, 펜스 점프캐치 등과 같은 스킬 아이템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상용화 서비스와 함께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는 ‘전지 훈련 이벤트’와 ‘신야구 온라인 게임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신야구 정용재 PM은 “겨울방학을 염두하고 상용화 작업은 이미 12월 말에 완료했다. 다만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들어간 ‘마구마구’의 공개를 기다리며 밸런스 작업에 완성도를 기울였다”며 “상용화 아이템 중에서 가장 신경 쓴 것은 특화된 능력을 가진 ‘영웅 캐릭터’로 ‘박찬호’나 ‘이치로’ 같은 실제 야구 선수가 모델이 된 총 20종의 영웅 캐릭터가 매주 하나씩 추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선수초상권과 관련한 계약을 하지 못해서 캐릭터의 이름은 실제와 조금씩 달라질 예정이지만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다.
한빛소프트 김성겸 상무는 “병술년 새해 온라인 게임에서 ‘신야구’가 처음으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오픈 베타테스트 이 후 많은 유저들과 탄탄한 기반을 확보한 ‘신야구’는 캐주얼 야구게임에서 선두주자가 될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신야구’는 겨울 방학 기간동안 트레이드 기능과 그들만의 리그, 시즌제
등의 내용으로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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