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WISS, 듀얼토너먼트 1위 결정전 "20일 스타트"
2006.01.18 18:49 게임메카 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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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스타리그 네 번째 시드는 누구에게 배정될까? 차기 스타리그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인 ‘K.SWISS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 1위 결정전의 A, B조 경기와 최종 결승전이 오는 20일, 25일, 2월 1일 저녁 7시 온미디어 메가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이날에는 A조의 김남기, 박영훈, 강민과 B조의 홍진호, 조용호, 염보성 등의 선수가 차기 스타리그로 직행하는 4번 시드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A조에는 ‘질레트 스타리그’ 이후로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번번이 실패한 강민과 최근 기량이 많이 향상된 김남기, 박영훈이 맞붙는다. 강민이 그간의 부진한 모습을 털고 다시 한번 스타리거의 반열에 올라 설 지가 관심사다. 또 이번 대회에서 변길섭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던 김남기와 김정민, 박태민을 제압한 박영훈도 녹녹치 않은 상대다. |
B조에는 스타급 플레이어인 홍진호와 최근 타 방송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용호, 16살의 나이로 1위 결정전에 진출한 신인 염보성이 맞붙는다. 직전 대회인 ‘So1 스타리그’ 16강에서 나란히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홍진호와 조용호의 선전여부도 주목된다. 또 이번 대회에서 박정석을 꺾은 테란의 기대주 염보성도 이들을 꺾을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듀얼토너먼트는 1라운드와 2라운드로 진행되는데, 1라운드에서는 24명의 선수들이 한 조에 4명씩 6개조를 구성하여 대결을 벌인다. 그 중 각 조 1위 6명이 3명씩 2개조로 나뉘어(20일-A조, 25일-B조) 풀리그 방식으로 각 조의 우승자를 가리고 이 우승자끼리 최종 결승전을 치뤄 1라운드 우승자를 가린다. 최종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되며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 우승자는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를 거치지 않고 4번 시드 자격으로 차기 스타리그에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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