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 ‘젬파이터’ 오픈 기념 행사 가져
2006.02.10 17:56 게임메카 김명희
온라인 대전액션게임 ‘젬파이터’가 2월 13일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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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텍은 젬파이터의 오픈베타테스트에 앞서서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고 젬파이터의 홍보영상과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열린 행사에는 그래텍 배인식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애니메이션 홍보영상 공개, 유명 비보이 댄스그룹인 ‘겜블러’의 댄스공연이 있었다. 그래텍 배인식 대표는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이미 많은 대기업이 진입한 시장이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며 “그러나 분명 대기업이 하지 못하고 그래텍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다”고 사업포부를 밝혔다. 이 날 행사장에서 최초 공개된 젬파이터의 짧은 홍보 애니메이션은 젬파이터의 고유 직업인 파이터, 소울파이터, 연금술사, 정령사의 대결 구도를 주제로 한 내용. 동영상에서는 젬파이터의 특징인 각 캐릭터의 변신모습과 고유의 스킬사용법이 다양하게 선보였다. |
그래텍 박종하 사업부장은 “젬파이터는 개발사인 니모닉스의 첫 작품이자 그래텍이 처음으로 퍼블리싱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며 “킹덤언더파이어를 기획했던 판타그램 출신들의 오랜 개발경험을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니모닉스 김경완, 이규환 공동대표는 “젬파이터는 대전 액션게임만이 줄 수 있는 특유의 조작감과 타격감은 물론이고 변신과 무술을 통한 다양한 재미를 줄 것”이라며 “특히 시원시원한 액션의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젬파이터는 최대 8인이 온라인 상에서 함께 대전을 벌이는 게임으로 3등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다양한 무술과 변신 스킬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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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텍 배인식 대표이사(좌) 젬파이터 개발사 니모닉스 이규환, 김경완 공동대표 (우)
한편 그래텍 측은 젬파이터와 기존의 아이팝이나 곰플레이어를 연결한 사업계획은 아직 없으며 마케팅을 통한 광고플랫폼으로 사용할 계획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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