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쌓인 오해 풀겠다, 게임개발자연대 서병수 시장 면담 추진
2014.11.22 11:49 지스타 특별취재팀
게임개발자연대가 지스타 후, 부산시 서병수 시장과 만난다. 서 시장에 대한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지겠다는 것이 주 이유다. 게임개발자연대는 22일, 올해 지스타 및 서병수 시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기존에 게임개발자연대는 '지스타 2014'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서병수 시장은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후 여러 차레 게임산업 진흥 의지를 밝힌 바 있다


▲ 지스타 2014 현장에 방문한 게임개발자연대 김종득 대표
게임개발자연대가 지스타 후, 부산시 서병수 시장과 만난다. 서 시장에 대한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지겠다는 것이 주 이유다.
게임개발자연대는 22일, 올해 지스타 및 서병수 시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기존에 게임개발자연대는 '지스타 2014'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의원 시절 '손인춘 게임규제법'을 공동발의하고, 선거 중 상대 후보의 게임산업 진흥정책을 비난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리는 등, 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이에 대한 사과나 재발 방지 약속 없이 지스타 홍보에 집중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러나 지스타 현장에 방문한 게임개발자연대 측은 입장을 선회했다. '부산시의 지스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 연대는 현장에서 서병수 시장의 입장 전환과 게임산업 진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게임개발자연대 김종득 대표는 "서병수 시장에 대해서 크고 작은 오해를 풀고자 한다. 그래서 지스타 2014 이후 서 시장을 직접 만나서 이에 대한 면담을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면담 결과는 추후 연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실제로 서병수 시장은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후 여러 차레 게임산업 진흥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지난 8월에 해운대에서 열린 롤챔스 결승전에서도 시의 게임산업정책을 공개한 바 있으며, 지스타 2014 현장에도 방문해 '게임산업에 걸림돌이 되는 어떠한 규제도 반대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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