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박진환 국내총괄사장 대표이사로 선임
2006.03.24 15:26 게임메카 김시소
네오위즈는 24일 이사회에서 박진환 국내 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네오위즈는 현 나성균 CEO와 박진환 사장이 각각 글로벌 비즈니스와 국내 비즈니스를 전담하는 체제로 전환됐다.
2005년 초 나성균 CEO의 복귀 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박진환 사장은 잠시간의 공백 이후 이미 작년 10월부터 네오위즈의 국내 총괄 사장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 빅진환 대표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법률상 대표이사로 선임됨으로써 국내 비지니스에 있어 실질적인 모든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네오위즈를 이끌게 됐다.
현재 네오위즈는 이미 국내 비즈니스의 상당 부분을 박진환 사장이 맡고 있는 상황. 따라서 미래 전략과 글로벌 비지니스를 담당하는 나성균 CEO는 이번에 박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됨으로써, 앞으로 더욱 글로벌 비즈니스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네오위즈측은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각 사업부 및 센터를 총괄하는 임원 중심으로 11명에게 총 6만5천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한다는 결정을 했다, 또 창업자인 나성균 CEO가 자신의 개인 보유 지분 중 약 7만 5천주 가량을 (현 주가 반영시 약 50억 상당) 박진환 사장에게 무상으로 증여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의 창업자인 나성균 CEO는"회사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유의미한 성과를 내온 박진환 사장에게 당연히 돌아가야 할 보상"이라며 "보다 많은 것을 더 많은 직원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보상체계를 마련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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