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용,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2 라운드 우승
2006.04.03 18:21 게임메카 문혜정
넥슨은 2일 ‘카트라이더’의 3차 리그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의 2 라운드 결선 경기에서 김진용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날 경기에는 2라운드 본선 경기를 통해 선발된 선수 8명, 김대겸, 조현준, 김진용, 한창민, 박재홍, 김경한, 나수원, 임영노가 참여했다.
2 라운드 결선 경기는 1 라운드 결선과 마찬가지로 경기를 통해 누적 점수 60 포인트를 먼저 차지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형식으로, 초반 경기에서 한창민, 조현준, 김대겸, 김진용 등의 선수들이 고루 1위를 차지해 예측 불가한 경기가 펼쳐졌다.
결선 경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김대겸 선수와 김진용 선수의 박빙 승부로 이어졌다. 5번째 경기부터는 김대겸 선수와 김진용 선수가 번갈아 1위를 기록해 근소한 점수 차이를 보였지만, 11번째 마지막 경기에서 김진용 선수가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치고 나가며 62 포인트를 선점, 2라운드 결선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용 선수는 이전 ‘카트라이더’ 2차 리그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과감하고 섬세한 플레이가 장점이다. 이번 우승을 통해 김진용 선수는 1 라운드 결선에서 우승한 조현준 선수와 함께 4월 15일 진행되는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 3 라운드 최종 결승에 직행하게 된다.
한편 넥슨과 온게임넷은 본격적인 3 라운드 본선에 앞서 4월 8일 오후 2시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의 팬과 현장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 경기로 조현준, 한창민, 조경재 선수 등이 소속된 ‘조이킹 팀’과 김대겸, 김경한 선수 등이 소속된 ‘IT뱅크 팀’ 간의 친선 경기 및 여성 선수들의 시범 경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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