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제이투엠의 ‘레이시티’ 퍼블리싱 계약
2006.04.17 15:28 게임메카 김명희
네오위즈가 정통 레이싱게임 `XL1`에 이어 `레이시티`까지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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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제이투엠 소프트와 리얼 MMO드라이빙 게임 ‘레이시티(Ray City)’에 대한 공동사업 제휴를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레이시티의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레이시티를 개발한 제이투엠 소프트는 ‘어둠의 전설’과 ‘택티컬 커멘더스’, ‘크레이지 아케이드-비엔비’, ‘카트라이더’의 핵심 개발자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게임 전문개발사이다. |
레이시티는 RPG적 요소가 가미된 드라이빙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즉 게이머가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새로운 차원의 퀘스트(미션)를 수행하며 성장해가는 게임으로 짜릿한 드라이브의 재미와 현실에서 맛볼 수 없는 경험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서울을 배경으로 총 100km에 달하는 서울 주요 도로와 5천여 개의 건물을 간판까지 완벽히 재현하였으며 자체 개발엔진으로 완벽한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양사는 이번 공동사업 제휴를 통해 게임 개발 단계부터 마케팅, 서비스 운영에 이르기까지 레이시티의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논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제이투엠 소프트 방경민 대표는 “국내 최고의 퍼블리셔인 네오위즈와 함께 공동사업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게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된 만큼 최고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 박진환 대표는 “창의력 넘치는 기획력과 뛰어난 개발력을 가진 제이투엠 소프트와의 공동사업 제휴를 통해 네오위즈는 경쟁력 있는 게임 공급라인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레이시티는 올 여름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예정으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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