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오디션’인기 업고 사상 최고실적
2006.05.02 17:46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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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이 퍼블리싱게임 ‘오디션’의 인기에 힘입어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예당온라인은 1분기 매출액 60억 1천 2백만원을 기록해 2005년 년간 실적인 57억원을 뛰어넘었으며, 영업이익도 5억 7천 9백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
이는 2005년 1분기 매출액 대비 452%가 증가한 것으로, 2005년 4분기 기준으로는 226%가 크게 증가한 것. 이로써 예당온라인은 글로벌 게임회사로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예당온라인의 실적 개선의 주원인은 2005년 4분기부터 시작한 퍼블리싱게임 오디션의 국내외 인기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오디션은 높은 시장점유율과 함께, 특히 중국 내 동시접속자수에서도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급성장 중이라 내년까지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예당온라인 김남철 대표는 “현재 오디션의 해외 매출은 중국 매출만이 반영된 것이며, 4월부터 대만에서 상용화를 시작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5월에는 태국,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에서도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고, 미국 및 브라질 등에도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예당온라인은 하반기에 신작 게임 출시 및 해외 판매 증가 등으로 실적 추이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5월에는 캐주얼 슈팅게임 ‘슈로온라인’의 테스트가 예정돼 있고, 지난 1월에 중국에 수출한 ‘라쎄로어’의 오픈베타테스트가 6월에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작 게임 ‘프리스톤테일2-이니그마’의 해외 판매가 시작되는 3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예당온라인은 오는 5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E3에서 오디션의 미국 및 유럽시장 진출을 타진하며, 3년 동안 개발한 프리스톤테일2에 대한 첫 공개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성공가능성을 시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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