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매출액 1,218억으로 최대 실적 기록
2006.05.08 16:23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NHN은 2006년도 1분기에 매출액 1,218억 원, 영업이익 466억 원, 순이익 351억 원을 기록,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NHN의 1분기 매출 1,218억 원 중 ▲검색광고 매출이 587억 원(48%), ▲게임 매출이 311억 원(26%), ▲배너광고 매출이 204억 원(17%), ▲EC: 전자상거래 매출이 90억 원(7%), ▲기타 매출이 27억 원(2%)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2005년 4분기 대비 매출액 10%, 영업이익 7.2%, 2005년 1분기 대비 매출액 71.8%, 영업이익 90.8% 성장한 수치다.
NHN은 안정적인 성장세의 검색광고 매출을 바탕으로, 특히 게임부문에서 ‘라스베가스 포커’의 성공 등 웹보드게임 선전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14.3% 성장한 311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최휘영 NHN 국내 사업 담당 대표는 “NHN은 선두 지위 강화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상승으로 또 다시 최대 성과를 올렸다”며, “검색과 게임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부문을 더욱 강화하고, 한/중/일/미국 110만 이상의 글로벌 게임포털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성장세를 지속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 재팬은 1분기 매출액 16.6억 엔(한화 약 136억원), 영업이익 3.1억 엔(한화 약25억원)을 달성해 전 분기 대비 각각 1.6%, 79.4% 성장했다. 또한 NHN의 중국 법인인 중국 롄종은 1분기 매출 2,532만 RMB, 영업이익 95만 RMB를 달성해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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