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RJC 2006 통해 일본 최강길드 탄생
2006.05.23 15:48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그라비티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라그나로크 온라인 일본 챔피온쉽 2006’(이하 RJC 2006) 결승 토너먼트 경기를 지난 2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일본 전역의 라그나로크 유저들이 참여한 RJC 2006 행사에서는 약 500개의 길드 중 예선 및 본선을 거쳐 결승전에 진출한 최종 8개 팀이 경기를 통해 2006년 최강의 길드로 선발됐다. 이번 시합에서 우승한 로키서버의 ‘카페테리아(Cafeteria)’ 길드는 우승 선물로 ‘묘르닐’, ‘브리싱가멘’, ‘메긴기오르드’, ‘슬레이프니르’ 등 총 4종의 신급 아이템 중 1개를 받는다. 또한 각각의 길드원에게는 12종의 몬스터 카드 중 개인이 원하는 몬스터 카드가 1개씩 주어진다.
한편, 일본의 댄스 보컬그룹인 ‘트리플 에이(AAA)’가 라그나로크를 배경으로 한 노래를 제작해 오는 7월 중순에 선보일 예정이다. 2005년 싱글 앨범 ‘BLOOD on FIRE’로 데뷔한 트리플 에이(AAA)는 제 47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일본의 인기 가수다.
그 밖에도 RJC 2006과 함께 진행된 제 13회 일본 라그나로크 페스티발에서는 라그나로크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코스프레 무대와 함께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 관련 모형물과 출판물의 즉매코너가 열렸다.
그라비티 류일영 대표이사는 “라그나로크는 하나의 대중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그나로크를 사랑해주는 유저를 위해서 자사는 물론 여러 파트너사와 함께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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