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온라인 더파이브 결승전, 최종 생존자 결정
2012.01.02 11:00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카스 온라인` 결승전의 생존자 5명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의 정규리그 시즌2 ‘더파이브(The FIVE)’ 결승전에서 최종 5명의 생존자를 결정했다.
29일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결승전 경기에서는 이찬홍, 안준덕, 박준이, 이은수, 김민석 등 5명의 선수가 최종 생존에 성공했다. 이들 5명의 ‘더파이브’는 이제 한 팀을 이뤄 다음 주부터 시작될 클랜전 정규리그인 ‘더클랜(The CLAN)’ 시즌2에 참가해 또 하나의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이 날 경기는 결승전에 오른 실력 있는 선수들의 종합적인 실력을 가늠할 수 있도록, 일반 라이플전 외에도 스나이퍼전, 권총전 등 3가지 ‘데스매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3주간의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은 실력자들 대결답게 경기 내내 치열한 양상을 띠었다.
이번 ‘더파이브’ 시즌2에서는 유독 이찬홍 선수의 기량이 돋보였다. 지난 ‘더파이브’ 시즌1의 멤버였던 그는 리그 처음부터 최고 기량의 그룹인 S클래스에서 단 한번도 자리를 내주지 않는 탄탄한 실력을 선보이며 결승전 1위 성적까지 일궈냈다. 역시 ‘더파이브’ 시즌1의 일원이었던 박준이 선수는 이번 시즌 최하위 그룹인 D클래스에서도 시작하는 수모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최종 결승전까지 살아남는 집중력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더파이브’ 최종 순위 1위를 차지한 이찬홍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두 번 연속 ‘더파이브’에 발탁돼 너무 기쁘다”며, “오늘 선발된 5명이 모두 한 마음으로 뭉쳐 ‘더클랜’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쳐보이겠다”고 말했다.
‘카스 온라인’의 대한민국 최고 클랜들과 ‘더파이브’팀이 참가하는 정규리그 ‘더클랜’ 시즌2 개막전은 온게임넷을 통해 1월 5일(목) 오후 8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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