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앤테일즈, 4차 에피소드 삼국지 ‘도원결의’ 공개
2006.07.12 11:33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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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하는 온라인게임 ‘타임앤테일즈’에서 4차 에피소드 ‘도원결의’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타임앤테일즈의 도원결의는 중국 대륙을 배경으로 유비와 관우, 장비 등의 역사적인 인물이 등장하며 세 사람의 우정과 이들의 도원결의를 막으려는 곤박사를 저지하는 민, 솔이의 활약상을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이색적인 퀘스트와 유저간 경합을 벌일 수 있는 PVP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도원결의 에피소드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호위 퀘스트’는 NPC를 공격하는 몬스터를 제압하며 목표하고 있는 장소까지 무사히 NPC를 이동시키는 임무로 NPC와 함께 이동하는 독특한 내용. 또한 ‘차 감별 퀘스트’는 3개의 컵, 혹은 4개의 컵 중 한곳에 들어있는 차잎을 눈속임을 피해 찾아내야 하는 미니 확률 게임이다. 그 밖에도 게임 유저들의 레벨에 상관없이 유저간 경합을 벌일 수 있는 PVP시스템인 ‘무한천하 토너먼트’의 시범경기가 새롭게 추가됐다. |
무한천하 토너먼트 시범경기는 금일 12시부터 매일 짝수시간 정각에 게임에 접속해 있는 전체 유저에게 공지되며 경기에 응모한 유저들은 각 시나리오의 모든 마을에 있는 배틀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그 경기 장소는 시나리오에 상관없이 랜덤으로 결정되며 참가 인원은 최소 2명 이상, 최대 64명의 유저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최종 승자에게 무색원석 5개를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오늘부터 8월 12일까지 도원결의편을 클리어하는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란슬롯 연성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임앤테일즈 마케팅 담당자는 “추가된 PVP 시스템인 무한도전 토너먼트 시범 경기에서 용병을 포함한 최대 6개의 캐릭터 컨트롤을 통해 유저와 유저간 대전을 펼칠 수 있어 한층 강화된 게임을 즐거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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