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재팬, `프로야구 패미스타 온라인` 공개
2006.08.08 15:28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NHN재팬은 8일 오후 일본 현지에서 게임발표회를 갖고 반다이남코게임스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 패미스타 온라인’(이하 패미스타 온라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2006년 4월 반다이남코게임스의 일본 대표 야구 게임 ‘패미스타’ 의 온라인 게임을 공동 개발, 일본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패미스타는 남코가 지난 1986년 ‘프로야구 패밀리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발매한 일련의 야구게임 시리즈로, 높은 완성도와 간단한 조작, 실존하는 프로야구 구단과 선수들을 게임 내에 구현해 일본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일본 대표 야구게임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패미스타 온라인’은 원작의 캐릭터와 간단한 조작 방법, 화려한 액션감에 온라인 게임의 장점을 완벽하게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일본 내 온,오프라인 대표 게임 업체가 양사의 장점을 살려 공동 제작한 첫 사례로, 이를 통해 양사는 온라인 게임과 콘솔 게임 개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확보함은 물론,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유저층을 대폭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N재팬 천양현 대표는 “한게임은 게임 라인업을 다양화해 유저들에게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함은 물론 기존 패미스타 기반의 콘솔 게임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선두 기업으로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미스타 온라인은 오는 8월 15일부터 일본 한게임을 통해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시작하고, 3분기 내에 공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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