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온라인 11월 중순 첫 CBT, 정액제/쿠폰제 병행
2006.08.21 17:1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1보]터바인 엔터테인먼트의 대작 MMORPG 던전 앤 드래곤즈(이하 D&D 온라인)를 오는 11월,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내 게임업체 렛츠게임은 21일, “터바인 엔터테인먼트로부터 D&D 온라인의 한국 판권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며 “오는 11월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D 온라인은 미국의 터바인 사가 제작한 MMORPG로 이미 지난 7월에 북미지역에 이어 일본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D&D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렛츠게임은 `애플파이`, `쉐이크 2` 등을 서비스 하는 업체로 현재 포탈사이트 렛츠게임(http://www.letsgame.com)을 운영하고 있다.
렛츠게임 측 관계자는 “완전 한글화를 거쳐 11월 중순 경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UPDATE: 렛츠게임은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이어 11월 말 한 달 동안 오픈베타테스트를 가질 계획이다.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는 최대 999명의 인원을 모집하며, 오픈베타테스트는 무제한으로 진행된다.
렛츠게임 측은 D&D 온라인의 상용화 모델에 대해서 "`정액제`와 `타임 쿠폰제`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며, 확정되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렛츠게임 박헌일 사장는 "한국 유저에게 진정한 MMORPG의 진수를 보여 주겠다" 라며 "진정한 RPG 세계관과 시스템을 결정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렛츠게임은 D&D 온라인의 서비스와 함께 PC방 체인 `사이버 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밸류 스페이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PC방 중심의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렛츠게임 측은 "D&D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9년 국내 온라인 게임 포탈 업계에서 5위권 안에 진입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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