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차 리그 개최
2006.08.22 19:0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학생복 전문 브랜드 엘리트 학생복은 한국 e스포츠 협회의 후원으로 MBC 게임과 함께 ‘엘리트학생복 2차 스쿨리그’를 개최한다.
8월 28일까지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엘리트학생복 홈페이지(www.myelite.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참가자 발표는 30일 엘리트학생복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최종 왕중왕전 진출자 4명에게는 e스포츠 협회에서 인정하는 준 프로게이머 자격부여 및 프로게임단의 연습생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는 순수아마추어가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여타 게임대회와는 차별화 된다.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는 국내 e스포츠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순수 아마추어인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이미 1차 리그를 마친 상태로 내년 3월까지 전국 5개 권역,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건전한 경쟁 및 유대관계 형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와 체계적인 아마추어 대회를 통해 신인발굴 및 육성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1,2,3차 각 리그별 우승자 1명씩 총 3명, 그리고 각 리그 준우승자중 풀리그를 거쳐 선발된 1명, 총 4명이 최종 왕중왕을 가리게 되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는 우승자에게는 e-sports협회 공인 준프로게이머 자격 및 프로게임단 드래프트 자격, 프로게임단 연습생으로서의 자격이 부여됨으로써 기존 대회들과는 달리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으로 꿈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리트학생복의 홍종순 대표이사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가 평소 문화생활을 누릴 시간이 적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함께 즐기면서 경쟁할 수 있는 건전한 e-스포츠 문화로 자리잡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1318 청소년들이 많은 요즘, 엘리트학생복은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위해 노력하고 건전한 경쟁의식을 기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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