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타임, 볼링게임 ‘16파운즈’ 첫 공개
2006.08.23 15:21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넷타임소프트는 ‘볼링’을 소재로 한 캐주얼게임 ‘16파운즈(16POUNDS)’로 스포츠게임 열풍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넷타임소프트는 16파운즈 공식 홈페이지(http://www.16pounds.com)를 공개하고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참가자 3,333명을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모집한다.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중적인 레저스포츠인 볼링을 온라인게임 형태를 통해서 보다 새롭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16파운즈’는 독특한 모양의 볼링공 속에 숨겨진 스트라이크의 위력과 통쾌함이 매력이다.
16파운즈는 볼링의 규칙을 바탕으로 투구법에서 느껴지는 ‘손맛’과 스트라이크의 ‘쾌감’ 등 실제 볼링의 재미를 온라인 재구성했으며, 개인전은 물론 2, 3인조 팀전 및 이벤트 대전 등의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16파운즈는 볼링을 즐기면서 40가지의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다. 크게 5가지 캐릭터 세트(1세트: 8개)로 나눠지며 한 가지 세트에는 남녀로 구분되는 4가지 클래스가 존재한다. 힘에 기반한 스트레이트를 구사하는 ‘파워형’, 리듬박자로 승부하는 ‘리드미컬형’, 화려한 스핀의 위력 ‘테크니션형’, 비밀의 능력을 소유한 ‘발란스형’ 등이 있다.
이와 함께 16파운즈는 볼링핀의 화려한 액션과 효과를 강조하고 다양한 형태의 맵을 지원, 실제 볼링경기 이상의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있는 힙합볼링장’, ‘이장님의 구성진 목소리가 들리는 시골경기장’, ‘백화점에 입점한 고급경기장’ 등 다양한 맵을 지원할 계획이다.
넷타임소프트 김상근 대표는 “1인 1스포츠 시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스포츠는 정말 대중화된 생활문화가 되었고 게임계도 예외가 아니다”며 “볼링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로 많은 사람들이 16파운즈를 통해 볼링의 재미를 재발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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