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샷, ‘타이틀 시스템’ 도입
2006.08.31 16:58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넥슨은 `빅샷: 카스카 토너먼트(이하 빅샷)`에서 ‘타이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타이틀 시스템’은 지난 24일 추가된 ‘카드 시스템’과 연계되어 한단계 발전한 내용으로, 게임 중에 수집하게 되는 11종의 다양한 카드를 모아 나만의 닉네임을 만드는 형식이다.
이는 유저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지급되는 ‘카드’ 시스템에 빅샷만의 독특한 조합 시스템을 접목시킨 경우로, 각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해 요구되는 카드의 종류와 개수가 달라 보다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오늘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은 ‘리볼버 마니아’, ‘무투의 달인’, ‘슈팅의 달인’, ‘행운의 생존자’ 등 총 17종.
특히 각각의 타이틀은 컨셉에 맞춰 고유의 능력치가 부여되어 있어 유저들은 나만의 닉네임을 획득하는 것은 물론 게임 능력을 키우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에 레벨 별로 구입, 이용할 수 있던 레벨 제한 코스튬에 체력(HP) 옵션도 추가되어 레벨이 오를수록 체력도 상승하는 효과도 더해진다. 또한 색다른 모습과 이펙트를 갖춘 ‘발키리 로터스’와 ‘발키리 재규어’캐릭터가 추가되어 또 한번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넥슨은 빅샷 ‘타이틀 시스템’도입에 맞춰 오늘부터 9월 10일까지 ‘빅샷 타이틀 이벤트’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가장 많은 타이틀을 획득한 유저 10명을 선발하여 Xbox360 및 최신 디지털 카메라 등을 증정할 예정이며, 기간 중 ‘타이틀 시스템’을 이용한 유저 전원을 대상으로 푸짐한 추첨 이벤트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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