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06] 데빌 메이 크라이4,‘굿바이 단테`
2006.09.12 10:19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TGS2006을 앞두고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4(이하 DMC4)’에 대한 내용이 공개됐다. DMC4의 개발자 ‘히로유키 코바야시’와 ‘히데키 이츠노’는 일본 웹진 ‘페미츄’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내용을 공개한 것.
코바야시는 ‘DMC4’를 개발했으며 이츠노는 ‘전국 바사라 2’와 게임큐브 버전 ‘바이오하자드4’, ‘DMC 시리즈’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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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터넷에 유포된 스크린 샷에는 DMC1편부터 DMC3까지 주인공이었던 ‘단테’가 아닌 다른 인물이 찍혀있어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가중시켰었다. 이에 이츠노는 “단테는 저번 시리즈(DMC3)에서 마지막 이야기를 보여줬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주인공인 ‘네로’가 등장한 것은 기존 시리즈를 즐기던 게이머와 새로운 게이머들을 위한 새로운 플레이 배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스크린 샷에 등장한 네로는 단테와 상당히 유사한 외모를 볼 수 있는데 이 이유에 대해서 코바야시는 “은색 머리와 코트는 주인공이라는 것을 더 쉽게 알려주기 위한 심벌”이라고 말하면서 “사실 이 유사점에는 더 깊은 뜻이 있다”고 말해 게임의 스토리 내에서 단테와의 연관성에 대해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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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네로는 ‘오더 오브 나이츠(Order of Knights)’라고 불리는 종교집단의 맴버라고 한다. 네로의 대해 코바야시는 “네로는 새로운 파워들을 가지고 있는데 적을 자신에게로 끌어 당기거나 그 힘으로 적을 집어 던지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네로의 이런 파워들은 DMC4의 액션 요소를 더 향상 시켜줄 것이다. 네로의 무기에는 새로운 시스템이 사용됐는데 우리는 그것을 ‘데빌 브링거’라고 부른다. 이 시스템은 PS2의 성능으로는 구현이 불가능했지만 PS3에선 이 비쥬얼 이펙트를 표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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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에서 단테로도 플레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서 대해서 코바야시는 “스토리를 진행해 나감에 따라 게이머의 관점이 바뀔 수 도 있다. 자세한 것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TGS2006에서 깜짝 발표가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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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동경에서 개최되는 TGS2006에서 DMC4의 시연 가능한 데모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주인공 네로와 ‘데빌 브링거’의 비쥬얼 이팩트가 어떤 효과를 보여줄지, 또 주인공 교체에 기존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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