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대전 큐이, 일본 게임온 통해 수출
2006.09.28 20:00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윈디소프트는 27일 일본 온라인게임 회사인 게임온과 일본 서비스 계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1억 엔에 ‘소환대전 큐이’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윈디소프트는 27일 일본 온라인게임 회사인 게임온과 일본 서비스 계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1억 엔에 ‘소환대전 큐이’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소환대전 큐이’는 기존의 FPS와 캐주얼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슈팅게임으로, 캐릭터가 소환수를 타고 다니며 콤보와 스킬을 사용해 대전을 벌이는 게임. 지난 8월 국내에서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해 동시접속자수가 1만 명을 넘어서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환대전 큐이의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게임온은2001년에 설립되어 현재 천상비, 뮤, 크로노스, 붉은보석, 실크로드 온라인을 일본에서 성공리에 서비스 하고 있는 일본 메이저 온라인 게임회사다.
윈디소프트 이한창대표는 “큐이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윈디소프트의 기대작”이라며, “이번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북미 지역 등 세계 각지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디소프트는 버즈펠로우즈의 일본 수출에 이어, 소환대전 큐이의 두 번째 일본 진출로 온라인 게임 수출에 날개를 달았다. 현재 버즈펠로우즈와 큐이의 중국, 대만 등 아시아지역 및 유럽, 북미 지역 수출뿐 아니라, 인피니티, 루디팡, 타입에프도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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