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일리부터 씨스타까지, 2014 던파 페스티벌 현장 '후끈'

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4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 페스티벌)'이 열렸다. 현장에서는 2014 겨울 업데이트 '격'의 핵심 내용과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이 격돌한 '던전앤파이터' 대회 'F1 결투 천왕대회'가 진행됐다. 오전과 오후에 3,500명씩, '던전앤파이터' 유저 7,000명이 현장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게임메카는 이번 '던파 페스티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안내판을 따라 올라가면

▲ 이러한 현수막이 나온다

▲ 2014 던파 페스티벌이 열리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기열이 상당하다

▲ 입장 중인 팬들

▲ 입구로 들어서면

▲ 이렇게 무대가 나온다

▲ 메인 MC는 '열파참'으로 유명한 서유리와 허준이 맡았다

 

▲ 체육관이 꽉찰 정도로 많은 '던전앤파이터' 유저가 참여했다

 

▲ 한중일 대표 선수가 대결을 펼친 'F1 결투 천왕대회'도 큰 호응 아래 시작되었다

 

▲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은 중국팀이 차지했다

 

▲ 유저들이 가장 기다린 시간, 차후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 소개

 

▲ 다양한 콘텐츠 개편과 신규 지역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 처음에는 작은 콘텐츠부터 공개하다가...

 

▲ 여자 거너 2차 각성이 갑자기 화면에 팍!

 

▲각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개발팀장의 설명이 덧붙여졌다

 

▲ 유저들의 함성 소리에 따라 이벤트로 주는 '세라'가 증가!

 

▲ 2부에서만 볼 수 있던 콘텐츠도 있었다

 

▲ 이제는 꿀벅지를 버리고, 더 청순해진 여격투가 도트 개편!

 

▲ 축하공연으로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려, 행사의 '격'을 높였다

 

▲ 이번 행사에는 초청 연예인으로 '에일리'가 방문했다

 

▲ 섹시함과 귀여움으로 남성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에일리'

 

▲ 폭발적인 가창력이란 바로 이런 것!

 

 

▲ 2부에는 초청가수로 걸그룹 '씨스타'가 출현했다

▲ 우리도 귀여움이라면 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