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모두의 테니스`와 `신귀무자` 국내 정식 발매
2006.10.18 18:51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SCEK는 PS2용 명작 스포츠게임 <모두의 테니스>와 <귀무자> 시리즈의 최신작<신 귀무자 DAWN OF DREAMS(이하 신 귀무자)>를 10월 19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테니스>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양한 테니스 플레이 기술을 구사 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게임에 몰입 할 수 있다. 11종류의 테니스 코트마다 특징에 맞게 각기 다른 능력의 캐릭터 14명의 선택을 통해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인까지 대전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번 <모두의 테니스>는 <모두의 골프> 시리즈를 제작한 SCEJ의 최신작으로 일본 발매 이후 약 4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테니스의 특징을 잘 살려 게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두의 테니스>의 소비자가격은 42,000원이다(전체이용가).
시리즈 최초로 두 개의 디스크로 출시되는 등 보다 풍부해진 내용의 <신 귀무자>는 영어, 일어를 음성, 자막 별개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인공과 추가 캐릭터를 동행시켜 함께 싸우면서 조작 캐릭터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서번트 캐릭터’시스템을 도입해 액션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이번 <신 귀무자>의 국내 정식 발매판에는 게임 속의 게임이라 할 수 있는, ‘신 귀무자 무뢰전 모드’가 추가되었다. 무뢰전 모드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적 캐릭터를 자유롭게 선택, 대전하는 본격 2인 대전 격투 게임이다. 각 캐릭터가 가진 고유의 기술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본편의 ‘액션 어드벤처’와는 별개로 박진감 있고 화려한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보너스라고 SCEK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국내 정식 발매를 기다려온 유저들을 위해 초회 한정으로 특별 제작한 <신 귀무자 스페셜 캐릭터 카드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신귀무자>의 소비자자격은 3,8000원이다(18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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