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대체할 `게임프로엑스포`, 내년 8월 개최 유력
2006.11.02 09:5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세계 최대 게임쇼 E3의 축소 개최가 확정된 가운데, E3를 대체할 거대 규모의 게임쇼가 내년 8월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북미의 게임 전문 웹진 게임스팟은 1일 인터내셔날 데이터 그룹(IDG)이 내년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예전 E3와 유사한 컨셉의 대형 게임쇼 ‘Game Pro Expo’를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IDG는 게임을 포함한 십여 개 이상의 전문 테크잡지를 출판하고 세계 각지에서 100여 개 이상의 무역 전시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회사. 현재 LA 컨벤션 센터와 방문자 사무소 사이에서 돌고 있는 ‘리스트’에는 "IDG has been secured to run the new Game Pro Expo show, what we knew as E3"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스팟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IDG가 준비하는 ‘Game Pro Expo’ 는 소비자, 게임업체 들이 모두 참관할 수 있는, 방문인원 3만 명 정도 규모의 행사다. ‘Game Pro Expo’ 는 E3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와 전시행사가 동시에 진행 되지만, 일반 관람객을 위한 게임쇼 (consumer game show)의 성격이 짙은 것으로 알려졌다.
LA 컨벤션 센터 사무소 부사장 마이클 크루소(Michael Krouse)는 “(IDG)가 준비하는 행사가 E3와 비슷한 규모, 컨셉의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IDG는 이 행사를 위해 E3 주관사였던 ESA와 긴밀한 파트너 쉽을 맺고 전문인력을 지원받는다, IDG는 ESA에서 E3를 프로듀싱 했던 ESA의 임원 메리 도라허(Mary Dolaher) 이번 주 내로 영입 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2007년 E3, 날짜 및 장소 등 구체적 윤곽 발표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4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5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6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7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8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
9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10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많이 본 뉴스
-
1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2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3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4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7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8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9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10
[순정남] 스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태그 TOP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