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시뮬레이션 일인자 `삼국지12` 3월 2일 발매
2012.01.13 14:13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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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2` 의 위나라 장수 하후돈 원화
코에이테크모는 금일(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12’ 의 신규 정보와 발매일 그리고 가격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는 등장 무장의 원화와 게임 시스템이다. 원화는 오나라의 태사자와 위나라의 하후돈, 허저, 강유, 위연이며, 게임 시스템으로는 외교(外交)와 기법(外交) 시스템을 공개했다. 외교는 무장을 파견해 금과 군량 등 협상을 통해 전쟁 이외의 이득을 챙길 수 있다. 특히 언변에 능한 인물을 선정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기법은 복수의 무장을 선정해 군략, 정략, 고유 등 3가지 항목으로 구분되어 병기 제조나 수입 강화 등 내적으로 자신의 세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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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군량 등 협상을 진행하는 외교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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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기 제조나 수입 강화 등 내적으로 세력 강화를 할 수 있는 기법 시스템
‘삼국지 12’ 는 2006년 발매된 전작 ‘삼국지 11’ 의 후속작으로, 위, 촉, 오나라간의 삼국 통일의 염원을 다룬 싱글 플레이와 유저간의 리얼타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대전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지난 2010년 말, 코에이테크모의 한국 법인 코에이테크모코리아가 철수를 결정하면서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미정인 상태다.
한편, 지난달 28일 ‘삼국지 12’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키타미 켄 프로듀서는 일본의 유명 게임매체 4Gamer와의 인터뷰에서 “온라인 버전은 기본적으로 무료 플레이를 제공하며, 그 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유료 아이템 판매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빠른 시일에 온라인 버전의 CBT(일본 한정)도 실시하겠다” 밝힌 바 있다.
‘삼국지 12’ 는 오는 3월 2일 PC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한정판 14,800엔(한화 약 22만원) 일반판 10,800엔(한화 약 16만원), 다운로드 버전 8,800엔(한화 약 1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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