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닌텐도코리아, 본격 활동시작 `완벽 한글화 약속`
2006.12.11 11:14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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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코리아가 지난 9일 공식 홈페이지(nintendo.co.kr)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닌텐도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다 미네오 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닌텐도게임의 한글화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코다 미네오
사장은 “작년부터 한국정부로부터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달라는 강한 요청을 받아 올해 7월 본격적으로 한국에 진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닌텐도 게임은 완벽한 한글화를 거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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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코리아 코다미네오 사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닌텐도 게임의 한글화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
또한 닌텐도코리아는 2007년 발매될 닌텐도DS라이트(이하 NDSL)에 ‘한국어’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 기존 NDSL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한국어를 추가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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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발매될 NDSL의 언어 설정에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다 |
NDS 소프트도 2개 발매할 예정이다. 닌텐도 코리아는 현재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 삼매경’는 등급심사를 완료한 상태며, ‘매일 매일 DS 두뇌 트레이닝’의 등급심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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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등급위원회에 등급심사를 요청/완료한 NDS용 게임 |
이로서 앞으로 한국에 출시될 NDS와 NDSL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내년 초 정식 발매될 차세대게임기 Wii의 소프트웨어까지 대부분 한글화되어 출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닌텐도는 80년대 가정용게임기인 패미콤을 시작으로 젤다의 전설, 마리오, 포켓몬스터 등 전세계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게임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 온 기업.
업계는 “닌텐도코리아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2007년 비디오게임시장은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양자구도에서 닌텐도 게임기의 합세로 인한 삼자구도로 변화할 것”이라며 “닌텐도코리아는 후발주자인만큼 결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한글화 등 유저 지향적인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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