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미국 최대 이통사에 직접 게임 서비스
2006.12.21 17:46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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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19일, 미국의 대형 이동통신사 버라이존 와일러스(Verizon Wireless)에 자사의 모바일게임 ‘Path of a Warrior: Imperial Blood (국내 서비스 명 ‘삼국쟁패’)’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버라이존 와일러스은 5천 6백만 규모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거두고 있는 대형 이동통신사. ‘Path of a Warrior: Imperial Blood’는 국내에서 인기리에서 서비스 중인 삼국쟁패의 스토리와 디자인을 현지화해 미국 시장에 최적화시킨 모바일게임.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기존의 SD풍 캐릭터를 8등신에 가까운 비율로 변화시켰으며, 배경 및 오브젝트도 전면 재작업했다. 한편, ‘Path of a Warrior: Imperial Blood’는 지난 7월, Seattle Mobile Game Conference에서 열린 Mobile LivePitch 2006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게임빌은 올해 초 미국 LA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지난 달 10일, 게임빌은 또 다른 미국 내 대형 이통사인 싱귤러 와일러스(Cingular Wireless)에 ‘놈(NOM)’을 서비스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달 Walt Disney사와 파트너 쉽을 맺고 ‘Traffic Mayhem(국내 서비스 명 ‘57분 교통정리’)’을 버라이존 와일러스, 싱귤러 와일러스, 스프린트 등 미국 메이저 이동통신사에 서비스 하고 있다. Helio에는 ‘Mini-Lovey’와 ‘Baseball Superstars’가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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