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덕, 직원 건강 지킴이 프로젝트 실시
2006.12.22 17:44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레드덕이 직원들의 건강을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건강 지킴이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게임 업계에 색다른 ‘웰빙(Well-Being)’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나섰다.
하루 일과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것은 물론, 야근이 다반사인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
먼저, ‘건강 지킴이 프로젝트 1탄’으로 시행된 것은 바로 무료 건강 검진과 단계별 건강 관리 시스템. 건강 검진에서 결과가 좋지 않았던 직원들은 건강 관리 계획서를 제출하고, 그에 맞춰 운동과 생활 개선을 3개월간 진행한 이후 재검사를 받게 된다.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사 비용은 회사에서 지불하게 된다.
두 번째로 시행된 ‘건강 지킴이 프로젝트 2탄’은 금연 프로그램. 금연을 원하는 지원자들은 금연 서약금(포상금)을 받고 3개월간 금연에 돌입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회사에선 보건소와 함께 6주간의 금연 클리닉을 지원해 사내에서 직접 금연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레드덕 직원들은 “금연 포상금에 각종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금연에 대한 의지가 더욱 강해지는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레드덕 오승택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 차원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직원들이 무한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로 발돋움 하는 것은 물론, 국내 게임 업계에 새로운 건강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레드덕은 이외에도, 각종 병원들과 자매결연을 통한 저렴한 의료 서비스 지원, 독감 예방 접종 비용 지원, 직원 개개인의 성장을 위한 비용을 매달 포인트로 제공해 신청 시 비용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성장 포인트 제도 등 직원들에게 쾌적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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