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 2006 현대자동차컵 챔피언십 성공적 마감
2006.12.22 20:5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e스포츠계의 기린아로 주목받고 있는 `피파온라인`의 2차 리그 `2006 현대자동차컵 피파온라인 월드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이 관중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21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네오위즈는 일렉트로닉 아츠(EA)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의 최강자를 선발하는 `2006 현대자동차컵 EA FIFA ONLINE 월드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에서 1승 1무의 성적으로 전경운-박윤서조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파상공세를 펼친 김정민-성열우조에 맞선 전경운-박윤서조는 1차전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국제 경기경험이 풍부한 노련미로 동점골과 추가골을 성공해 어웨이 경기를 3-1 승리로 이끌었다. 치열한 접전으로 펼쳐진 2차전에서는 3-3으로 비겼으나 원정경기 득점 우선원칙에 따라 전경운-박윤서조가 결국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신형 아벤떼 디젤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팽팽한 긴장 속에 안타깝게 2위를 차지한 김정민-성열우조는 500만원을 수상했으며, 결승 경기만큼이나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친 김훈식-김영일조, 김관형, 황상우조는 차례로 3, 4위를 기록해 각각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을 수상했다.
한편 대회 우승을 차지한 전경운-박윤서 “2006년은 최고의 한 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2007년에도 `피파온라인`을 통해 e스포츠의 정상에 서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에만 3만 여 명의 게이머가 참가, 역대 e스포츠 대회 온라인 예선 참가자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3만 여명의 참가자가 각축전을 벌여 선발된 최종 본선 진출자 32명(16팀)이 EA SPORTS™ FIFA ONLINE의 최강 파워를 과시, e스포츠계 국민게임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06 현대자동차컵 피파 온라인 월드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 흥미진진한 경기모습은 오늘 저녁 오후 6시 30분에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다.
|
|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4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5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6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7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8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
9
신규 티저 예고, 넷플릭스 '사펑 엣지러너 2' 가을 방영
-
10
직장인 '볼따구'의 애환? 트릭컬 파티마 베일 벗었다
많이 본 뉴스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3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4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7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8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9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10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