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지엠대우와 윈터리그 대회 개최
2006.12.27 11:48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GM DAEWOO 프리스타일 윈터리그’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등 상품 GM DAEWOO의 고급 SUV ‘윈스톰’을 포함하여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 등, 총 상금 4,000만원의 규모로 약 2개월에 걸쳐 지역 PC방 예선, 본선 및 결승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전 참가신청은 2007년 1월3일부터 17일까지며 20,21일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 진출할 지역별 12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서울 코엑스 게임스튜디오에서 6주간 진행될 예정으로 본선 및 결승 경기는 게임 전문 케이블 및 지하철 방송, 프리스타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된다.
국산 게임 단일 종목으로 최초의 글로벌리그를 개최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대기업들과의 잇따른 계약 성사로 e스포츠분야의 선도기업 위상을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대규모 자본을 기반으로 대기업들의 게임 대회에 대한 관심은, 게임이 단순 컨텐츠에서 국제적인 e스포츠 산업으로 저변을 확대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정환 부사장은 “지난 11월 제주도에서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가 성황리에 종료된 후 한 달 만에 대형 리그를 다시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스폰서 확보를 통해 활발하고 지속적인 리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GM DAEWOO 측은 “젊은 층의 문화 코드인 게임과의 결합이 효과적인 마케팅 툴임은 이미 수많은 성공사례들로 여러 차례 입증되었다”며, “글로벌리그 등 대형 리그를 치루며 검증된 인기를 보여준 프리스타일의 이번 대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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