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 1월 9일 OBT, 2월 중 상용화 계획
2006.12.27 12:0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던전스 앤 드래곤즈 온라인(이하 DDO)가 2007년 1월 9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
렛츠게임과 밸류스페이스는 27일 서울 사이버파크 이대 북경점에서 ‘DDO’2차 클로즈베타테스트 마감을 기념하는 랜파티를 가지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렛츠게임 신하늘 마케팅 이사는 게임메카와 가진 전화 인터뷰를 통해 “오는 1월 9일부터 ‘DDO’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며 “오픈베타테스트는 현재 버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3.1모드가 적용되고, 인터페이스도 국내유저에 맞게 조금 변형되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DDO’의 상용화는 오는 2월 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벨류스페이스 측은 “겨울방학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상용화를 실시할 계획이다. 2월말 이루어지는 DDO의 대규모 패치를 기점으로 상용화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밸류스페이스는 현재 ‘DDO’의 과금모델을 일반 정액제, 타임쿠폰제, PC방 종량제 등으로 압축해 놓고 구체적인 모델을 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늘 이사는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액제의 경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준하는 요금을 책정할 예정”이라며 “완성도를 검증받은 만큼 운영자 입장에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걸맞는 요금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벨류스페이스측은 200여대가 넘는 서버를 준비하고 오픈베타테스트에 대비하고 있다. 벨류 스페이스 관계자는 “초기보다 기대감이 높아져 서버를 2배 이상 증설했다. ‘DDO’ 국내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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