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오리온 초코송이배 겟앰리그 개최
2007.01.11 18:58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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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는 대전 액션게임 ‘겟앰프드(getamped.windyzone.com)’에 오는 12일부터 3개월 동안 ‘오리온 초코송이배 겟앰리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이 주최하고 온게임넷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후원하는 ‘오리온 초코송이배 겟앰리그’는 2007년을 여는 첫 겟앰프드 대회로, 공인프로게이머 자격과 더불어 총 2천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2인이 1팀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12일부터 매주 3일간 16개 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4주에 걸쳐 온라인 예선을 치른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과 오프라인에서 현장접수를 진행한 팀들이 경기를 펼쳐 매주 8개 팀을 선발. 4주간 총 32개의 본선 진출 팀을 가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예선전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에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오리온 초코송이배 겟앰리그의 본선은 32강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온게임넷을 통해 2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윈디소프트는 이번 대회의 1등 팀에게는 1천만원, 2등 팀에게는 5백만원, 3등 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1~3등을 차지한 3팀(6명)에게는 준프로게이머 자격 부여 및 다음 시즌 시드배정의 특혜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게임머니와 리얼머니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예선에서의 포인트 점수를 합산해, 매주 게이머들에게 순위에 따라 리얼머니 5천원부터 게임머니 5천원까지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윈디소프트 조현준 겟앰프드 사업팀장은 “오리온과 함께 하는 이번 대회는 2007년에 열리는 첫 대규모 리그로, 많은 게이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007년도에는 대규모 리그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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