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러시아 최대 이통사에 게임 서비스
2007.01.15 14:40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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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러시아 최대의 이동통신사인 MTS를 통해 자사의 주요 모바일게임들을 서비스하며 러시아 시장의 공략을 선언했다. MTS는 Beeline, Megafon과 함께 러시아 이동통신시장의 87%를 차지하고 있는 3대 이동통신사 중 1위 업체로 시장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컴투스는 현재 Beeline, Megafon에도 게임 등록을 진행 중이라, 곧 러시아 3대 이동통신사 전체에 자사의 게임들이 서비스 될 것이라 밝혔다. 이번에 러시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은 `3D Golf`, `Civilization Ⅲ`, `Dragon Fire2`, `Virus` 등 총 11종. 특히, `Civilization Ⅲ`는 세계적인 인기 게임 `문명3`를 휴대폰용으로 컴투스가 직접 개발해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러시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미니게임천국`의 러시아판인 `Mini Game Pack`과 인기 퍼즐게임인 `뿌뉴뿌뉴퐁`을 퍼블리싱한 `Wonder Bubble` 역시 현지에서 높은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
러시아는 비교적 휴대폰 보급율이 높은 국가로 전체 인구 1억 4천 5백만을 넘어서는 휴대폰이 등록되어 있다.
컴투스 구준우 해외마케팅팀장은 "이미 무선 인터넷 시장의 성숙 단계에 들어선 러시아에서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들을 주목하고 먼저 제안을 해왔다"며 "한국의 뛰어난 모바일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러시아에 모바일 한류열풍을 일으켜 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컴투스는 2001년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왔고, 현재 미국, 영국, 중국, 인도에 지사 및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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