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토 에스프리, 전체이용가 판정
2007.02.01 18:52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가마소프트가 개발하고 SK C&C가 서비스하는 감성RPG `모나토 에스프리`가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로부터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마소프트가 개발하고 SK C&C가 서비스하는 감성RPG `모나토 에스프리`가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로부터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나토 에스프리`는 캐릭터 생성시 유저가 직접 선택하는 혈액형 및 별자리로 인해 캐릭터가 고유의 운명을 부여 받게 되고, 게임 접속 시 볼 수 있는 타로카드 점괘를 통해 매일매일 새로운 재미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운명시스템이 특화된 감성RPG이다.
`모나토 에스프리`의 전체이용가 판정은 초중교생 10명으로 이루어진 제1회 유소년 등급심의회의가 모나토 에스프리를 직접 플레이 해보고 심의한 결과, 전체이용자의 의견을 정규 등급심의회의에 전달하고 정규 등급심의회의가 이를 참고해 부여한 등급 결과이다.
가마소프트의 김종우 상무는 “유저가 직접 참여해 투명하게 운영된 심의 제도 안에서 좋은 결과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심의규정을 모범적으로 지키며 `모나토 에스프리`가 여성유저를 비롯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나토 에스프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onatoespri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2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3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4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5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6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7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8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9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10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많이 본 뉴스
-
1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2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3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4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5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6
[오늘의 스팀] MMORPG '와일드 테라 2 ' 무료 배포중
-
7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8
GTA 개발자 신작 '마인즈아이' 올해 최악의 게임 선정
-
9
[오늘의 스팀] 고룡과 함께 추락한 몬헌 와일즈 평가
-
10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