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대 샨다 소송 4년만에 종결
2007.02.05 11:08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미르의 전설 2`에 대한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 샨다 3자간의 지적재산권 침해 소송이 4년만에 종결됐다.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 2`에 대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와 중국 게임업체 샨다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샨다)의 저작권 침해 소송이 당사자들과의 민사 조정이 성립됨에 따라 2일 종결됐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지난 2003년 샨다의 온라인 게임 `전기세계`가 자사가 개발한 `미르의 전설 2`를 표절한 것에 대해 지적 재산권 침해에 따른 서비스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액토즈소프트 측은 "미르의 전설2의 공동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위메이드가 피고와 원만히 합의할 의사를 보임에 따라 단독 소송에 따른 기회 비용을 줄이고 향후 샨다 그룹과의 중국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사조정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로서 액토즈소프트는 샨다와의 소송이 종결됨에 따라 자사 게임의 중국 진출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중국 진출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라테일의 중국 서비스를 샨다와 계약, 오는 2월 14일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액토즈소프트에서 개발중인 게임들은 향후 중국시장 서비스가 원활해지도록 지속적으로 샨다와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2일 자사에서 보유중인 위메이드의 지분 전량인 40%를 2,000만 달러에 위메이드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4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5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6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7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8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
9
음식 소비기한 표시된다, 넥슨 신작 '낙원' 개발 현황 공개
-
10
신규 티저 예고, 넷플릭스 '사펑 엣지러너 2' 가을 방영
많이 본 뉴스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3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4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7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8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9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10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