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헉슬리’ 3,500만 불에 중국 수출
2007.02.12 10:24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웹젠은 12일 중국의 더나인과 헉슬리 퍼블리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은 12일 중국의 더나인과 헉슬리 퍼블리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 측은 현재 개발중인 ‘헉슬리 PC온라인 버전’의 계약 규모는, 계약금 및 미니멈 개런티 포함, 총 3,500만 불에 이른다며, 이는 중국 상용화 이후 3년간 발생하는 매출액의 22%의 로열티로 지급받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금번 계약 조건에는 로열티 수익 이외 게임 내 광고 수익(In game Advertisement)에 대한 추가 수익 배분 등의 보다 획기적인 조건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본 계약 규모는 국내 개발사가 직접 개발한 게임 중, 단일 국가, 단일 타이틀로써 업계 최고수준의 수출금액을 달성하게 된 것이며, 이는 국내 개발사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웹젠 김남주 사장은 “금번 중국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전역에서의 헉슬리 수출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갈 것”이라며 “헉슬리는 그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더욱 높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향후 전세계인과 즐기는 대표 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웹젠 측은 ‘뮤’, ‘썬(Soul of the Ultimate nation)’에 이어 ‘헉슬리’까지 더나인과 계약을 맺음으로써 중국 시장에서 더욱 탄탄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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