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게이머, 별을 쏘다` 와우 최고평점 8점대 돌파
2007.02.15 17:49 게임메카 유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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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이슈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과 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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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이슈 |
메카 순위 |
별을 쏘다 |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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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3위 |
평점 8.4 |
오픈베타테스트 종료 이후 평점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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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
2위 |
평점 7.6 |
새로운 캐릭터 `프리스트` 선보여 관심 집중 |
■ 와우, 평점 7.5에서 8.4로 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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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부터 진행되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이하 와우)’의 오픈베타테스트가 지난 2월 12일에 종료됐습니다. 특이한 점은 오픈 당시에는 평점 7.5를 기록했던 ‘와우 확장팩’이 정식 서비스에서는 평점 8.4로 역대 최고의 점수를 얻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오픈 당시 서버 안정성 점수는 전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의 얼굴에 먹칠하는 수준인 6.9로 매우 낮은 수치였습니다만, 2월 15일 현재 서버 안정성 분야에서 8.4를 기록한 것이 점수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나머지 분야에서도 8.0~8.5 사이의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 그러나 게이머들은 ‘아제로스’가 죽었다고 말한다?
평점은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정식 서비스 이후에 남아있는 충성 유저들의 목소리는 아직까지 날카롭기만 합니다. ‘와우 확장팩’의 성공 여부는 바로 이들, 충성도 높은 게이머들의 근황에 달려있을 텐데요. ‘별을 쏘다’를 통해 살펴본 ‘와우 확장팩’의 평가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악령노움’ 님은 “블러드엘프가 인기가 높아 신규 서버 인규 비율이 호드가 3:1로 압도적으로 많다.”는 문제점을 꼬집으며 “아웃랜드가 생기면서 줄구룹, 안퀴라즈, 낙스라마스 등이 필요 없게 된 것도 문제다.”고 언급했습니다.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도 게이머들의 불만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와우’가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해서 게이머들의 불편과 불만을 무시할 수는 없겠죠. 일부 유저들은 아제로스가 그립다거나, 아제로스가 죽어가고 있다는 표현을 빌려 현재 심정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하얀눈보라’ 님은 “아웃랜드만 플레이하는 것은 반쪽자리 와우다.”라고 말하며 “아웃랜드와 아제로스의 연계가 잘 이뤄지느냐에 따라 와우가 진짜 명작이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악령노움’ 님과 마찬가지로 오리지날 컨텐츠가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해보지도 못한 채 사라지는 상황에서 블리자드가 과연 `와우`의 많은 컨텐츠들을 활성화시킬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얼마 전, 블리자드는 확장팩 컨텐츠의 하나인 ‘투기장’을 활용해 전 세계 토너먼트를 3월부터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명 프로게이머인 홍진호를 자사 모델로 기용하는 등 `와우` e스포츠를 활성화시킬 뜻도 있음을 내비췄습니다. 이에 ‘WOW확장팩’이 e스포츠에 도전하여 성공하는 최초의 MMORPG가 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자못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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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스포츠에서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
■ 던전 앤 파이터, 신 캐릭터 ‘프리스트’ 공개하고 평점 상승!
게임메카 인기 순위 2위, 동시접속자 12만 명 발표, 신 캐릭터 ‘프리스트’ 발표 등 ‘던전 앤 파이터(이하 던파)’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와우’와 견줘도 전혀 손색 없는 성적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에 ‘별을 쏘다’에서의 평점은 7.6을 기록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결과 조금씩 평점이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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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던파’는 고렙 지역인 노스미아어의 ‘타락한 도둑’ 던전을 업데이트해 기존 고수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한편, ‘프리스트’라는 새로운 클래스를 선보여 신규·기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와우’가 아웃랜드라는 지역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종족을 발표한 것과 흡사하죠. 둘 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현재 서비스사측은 프리스트를 일부 서버 ‘힐더’, ‘루크’, ‘세리아’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여 유저들로부터 ‘이건 프리스트를 공개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니여~’라는 유행어에 빗댄 불평을 듣고 있습니다. |
그래서인지 ‘별을 쏘다’의 ‘자율학습’ 님 역시 “친구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서버에 프리스트가 업데이트되지 않아 같이 할 수 없었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스트’ 자체는 ‘던파’ 게이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im2696’ 유저는 “던전 앤 파이터가 ‘던전 앤 거너’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프리스트의 출현은 하나의 혁명이다.”는 의견을 밝히며 기존 캐릭터들과의 조합이 잘 맞아 ‘던파’가 한층 더 재미있어졌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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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 와우와 던파, 괜히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니다?
‘별을 쏘다’에서 어떤 게임은 ‘서버가 불안하다’, ‘랙이 많아서 플레이하기가 어렵다’는 평가를 얻는 반면 어떤 게임은 ‘이번에 추가된 시스템은 어떤 점이 훌륭하다. 혹은 부족하다’는 식의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후자에 속하는 게임이 ‘와우’와 ‘던파’일 것입니다. 게임메카 순위에서도 반년이 넘게 5위 안에 들고 있는 두 게임은 타 게임의 추격을 불허할 만큼 꾸준히 컨텐츠를 업데이트시키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에 유저들은 새롭게 추가된 컨텐츠를 체험하고 평가하느라 다른 게임을 쳐다볼 틈도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이 ‘인기요인’의 하나가 아닐까요?
‘별을 쏘다’에서는 해당 게임이 왜 인기를 끌고 있는지, 현재 문제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게임메카 유저들의 날카로운 의견이 담긴 댓글을 기다립니다. 게임에 대한 충고, 서비스에 대한 불만, 콘텐츠에 대한 칭찬 등 어떠한 의견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공정한 평가로 별을 쏘아 주십시오. 정확한 의견이라고 판단된 댓글은 게임메카를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소개할 것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지금 바로 하단의 ‘게이머 별을 쏘다’ 배너를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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