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군주온라인 중국 수출 계약 체결
2007.02.22 18:16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엔도어즈는 MMORPG ‘군주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위하여 중국업체 환러엔터테인먼트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엔도어즈는 게임의 현지화 작업 및 업데이트 등의 기술적인 제반 사항을 책임지게 되며, 환러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내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환러엔터테인먼트는 중국 게임시장에서 다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전문 인재들이 모여 2005년에 설립한 업체로, 첫 퍼블리싱 게임인 ‘군주온라인’을 통해 전문 퍼블리싱 업체로 성장할 예정이다.
환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Yang Yanji 는 “군주온라인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와 탄탄한 게임성으로 많은 유저들을 확보한 인정 받은 게임”이라며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군주온라인은 중국에서도 반드시 성공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환러엔터테인먼트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국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끌 것이며 엔도어즈도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도어즈는 지난 2005년 8월 일본 게임팟과 ‘군주온라인’의 수출 계약을 맺고, 2006년 4월 상용화를 실시하여 현재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중국 환러엔터테인먼트와의 수출 계약 체결로 중국인들의 성향과 정서에 맞는 완벽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여 올 상반기 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중국 진출을 발판으로 대만, 필리핀, 태국 등 다른 동남아 지역에도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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