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스토리! 7일간 무제한 접속테스트 돌입
2007.03.02 20:06 재미 인터렉티브 제공
MMORPG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존재한다. 개발자가 구성한 시나리오에 따른 이야기, 그리고 유저들이 전쟁과 협력을 통해 새롭게 써내려 가는 이야기. 퀘스트냐? 쟁이냐? 두 가지 재미를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면 4STORY에서 두 가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전략 MMORPG 4STORY가 이번 주 내 7일간 무제한 접속의 ‘웰컴 테스트’에 돌입한다.
4STORY의 특징은 미리 완성된 소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퀘스트와 RSCS(실시간 전략 지휘 시스템: Real-time Strategic Command System)를 바탕으로 한 지역 점령전. 특히 점령전은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 점령전 우승팀의 리더와 그의 전술이 테스트 종료 후에도 두고두고 게시판에 오르내릴 정도로 유저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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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맵 호쿠마 항구 ▲인터페이스가 대폭 수정되었다.
이번 테스트에는 6개의 점령 지역과 드프겔과 크락시온의 수도성 등 모두 10개 맵을 공개하여 더욱 넓고 다채로운 4STORY의 세계를 선보인다. 또한 아이템 업그레이드, 탈 것, 개인 상점, 통합 메신저 등의 시스템도 추가 되어 게임의 감칠 맛을 더해줄 예정.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지적을 받았던 인터페이스와 일부 그래픽도 대폭 수정되어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단장을 마치고 유저를 기다리고 있다.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에서 ‘클베 답지 않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은 4STORY. 그 완성도를 이번 대규모 테스트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을지 한번 들여다보자.
시간과 공간, 그리고 당신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이야기
4STORY에는 군사 국가 드프겔, 마법 국가 크락시온, 용병 국가 브로어 등 3개 왕국이 존재한다. 유저는 세 왕국 중 하나에 소속되어 자신의 왕국의 이야기(퀘스트)를 풀어나가며 숨겨진 역사 속의 비밀을 캐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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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프겔(左)과 크락시온(右)의 시작 마을, 국가마다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4STORY는 기획보다 시나리오 작업이 먼저 시작되었을 정도로 짜임새 있는 배경 시나리오를 자랑한다. 현재 게임 스토리의 ‘에피소드 제로’ 격인 부분이 홈페이지에서 연재 중. 챕터 방식의 시나리오로 스토리라인을 살리고 있으며 소설 4권 분량의 시나리오가 총 30여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의 마지막은 인스턴스 던전으로 마무리되어 다음 챕터로 연결된다.
역사 속의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곳이 스토리의 핵심인 만큼 퀘스트와 던전 속에 과거, 미래, 타인의 기억 등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여행이 숨어있어 흥미진진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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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스 던전: 잊혀진 폐광(과거)(左)와 고대의 은닉처(과거)(右)
병력집중? 양동작전? 당신의 리더쉽을 발휘하라!
머리 수, 레벨로 승부하는 전쟁은 이제 그만! 4STORY의 꽃, 점령전은 리더의 전략전술이 승리를 좌우한다. 점령전은 국가 대 국가의 구도로 이루어지며 점령가능지역 내 모든 캐릭터가 참가 가능하다.
이번 웰컴 테스트에 선보이는 점령 지역은 모두 6개.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6개 점령지역에서 동시에 점령전이 시작된다.
점령전의 진행 방식은 다음과 같다.
① 각 점령가능지역(마을)에는 두 개의 입구가 있다. 점령전이 시작되면 입구가 닫히고 경비대장과 경비병들이 생성된다.
② 공격측이 경비대장을 죽이면 닫힌 문이 열리면서 마을 중앙의 상징물이 수호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수호자는 공격측에 적대적, 방어측에 우호적이다.
③ 공격측에 의해 수호자의 HP가 0이 되면 원래 수호자의 모습(용)으로 바뀌어 공격측과 방어측을 함께 공격한다.
④ 제한된 30분 내 변신한 수호자가 죽으면 공격측의 승리, 수호자가 죽지 않고 시간이 완료되면 방어측의 승리이다.
점령가능지역의 문과 수호자의 배치는 지형적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맵마다 각기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하나의 문에 화력을 집중하여 뚫을 것인가? 양쪽 입구에 병력을 분산시켜 교란할 것인가? 선택은 지휘관의 몫이다.
* RSCS(Real-time Strategic Command System:실시간 전략 지휘 시스템)
4STORY는 파티원간의 보다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RSCS라는 독특한 지휘시스템을 지원한다. 4STORY의 분대(파티)는 모두 7명이고, 7개의 분대가 모여 하나의 전대를 이룬다. 전대 사령관은 최대 6명의 분대원과 6개의 분대를 지휘할 수 있다.
전대 사령관과 분대장은 화면 오른쪽의 화살표를 통해 자신의 부하들의 진행 방향과 목표를 클릭 한 번으로 설정할 수 있다. 화면마다 푸른색 화살표로 명령 목표가 나타나므로 누구나 쉽게 명령을 내리고 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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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CS 전대 구성도 ▲ RSCS 인터페이스
아이템 업그레이드, 지르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4STORY는 마법/희귀/강화 주문서를 통해 아이템을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 주문서에 따라 마법, 희귀, 등급 아이템으로 나뉘어지며 각기 다른 형태의 옵션이 붙는다. 등급 아이템의 경우 중복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당연히 높은 등급의 아이템일수록 실패확률이 높다. 하지만 한번 제대로 뜨면 캐릭터의 팔자가 바뀔지도 모른다는 사실!
새로운 맵, 넓어진 세계
이번 웰컴 테스트에는 전사 국가 드프겔과 마법 국가 크락시온의 수도성을 포함, 항구도시 호쿠마, 마법학교 네자크 등 모두 10개의 맵이 공개된다. 4STORY의 맵은 세계관에 따라 지형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섬세하게 디자인 되었다.
특히 각 국가를 상징하는 수도성은 군사 국가 드프겔은 두터운 석조 건물, 마법 국가 크락시온은 자연친화적인 목조 건물로 이루어져 각 국가의 특징을 반영한다. 수도성은 포털과 갖가지 상점이 위치하여 유저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될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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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프겔의 수도 케테르(左)와 크락시온의 수도 마르쿠트(右)
보다 편리한 플레이를 위해
이 밖에도 이번 테스트에는 펫 겸 탈 것인 말, 길드 시스템, 개인 상점, 편지를 보내고 친구를 초대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통합 메신저 등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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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 겸 탈 것인 말 ▲ 메신저
1차 클베에서 퀘스트와 점령전 등 메인 컨텐츠의 검증이 끝난 만큼, 보다 편리한 플레이를 위한 부가적인 요소를 추가하여 한발 한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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